이번달에 나간돈이 많아서 지갑도 울고 저도 울고 있는데 이놈의 똘똘이는 주인 생각은 안해주는지 

시도떄도없이 꿀렁꿀렁 거립니다

결국 똘똘이의 보챔에 지고말아 물빼기위해 탐색하다가 논현 선물이란곳을 봤습니다

전원 한국인에 20대 와꾸녀들을 주간 단돈 6만원에 볼수있다고 하네요!!

주저없이 바로 전화걸어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입장하니 약간 아담하면서도 깔끔한 업장입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 안되 문

두드리더니 입장합니다

오늘 본 매니저는 신비 매니저였는데 아담한 키에 큰 눈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서비스 진행하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삼각애무 받고 bj해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애무 받다가 갈거같아서 중간에 멈춰달라고 하고 착용한뒤에 바로 연애 진행합니다 여상으로 진행하는데 아담해서그런가

밑구멍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리고 로리삘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이라면 

신비씨와 즐거운 떡 한판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