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를 뚫을만큼의 욕정으로 가득찬 1인

오늘 저녁식사 자리를 끝내고 방문한 논현 선물


시설은 깔끔했다 그리고 아늑했다 

따뜻한 온기가 돌며 얼어붙어있던 몸을 녹였고 

샤워를 한 후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꼐 매니저가 들어온다 


매니저 이름은 봄이 

뽀얀 애기 속살피부를 가지고 있고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언니 

핑크빛 유두와 적당한 크기의 유룬 거기에 애교섞인 보이스까지 

외형은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짜리 언니였다 


그리고 봄이와 한몸이 되는 그 순간

얼어붙어있던 마음과 똘똘이까지 불타올랐다 

마인드는 어찌나 좋던지 빼는 서비스 없이 너무나 잘 받아주었다 

그리고 애무스킬이 확실히 달랐다 

외형으로 보기엔 나이가 많아보이지 않아서 

능숙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스킬역시 화려했고 오픈마인드 언니를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던 1인


앞으로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시간에 항상 생각날 것만 같은 논현 선물 봄이 접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