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는 남성들의 워너비 몸매 예진이랑 즐달~

휴게텔


호불호 없는 남성들의 워너비 몸매 예진이랑 즐달~

이즈는궁이지 0 25,534 2018.01.14 04:08

내일 휴무기도 하겠다 날씨도 많이 풀린거 같아 친구들한테 전화돌려 오랜만에 술한잔

하자고 해서 모였네요 ㅎㅎ

부어라 마셔라 하다보니 어느새 다들 취기가 올라있더군요

친한 친구놈들끼리 모이니 취하면 역시 여자얘기 야한얘기 나오기 시작하고 듣고있자니 또 꼴릿꼴릿한게

풀어주고 가야할거같아 2명정도 꼬셔서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들어가 계산하고 방에 입장해 샤워하고 기다리니 얼마안돼서 매니저 입장

들어오는데 술이 확 깨더라구요 큰 키에 슬림한 몸매지만 운동을 많이 한듯 탄탄합니다

바로 애무받고 콘 착용후 삽입하는데 제껄 빨아들이듯이 착착 감기는게 넣자마자 싸버릴뻔 했습니다 ㅋㅋ

다시 심호흡해서 살짝 가다듬고 자세 바꾼뒤에 부드러운 가슴 만지며 힘차게 왕복운동 하니

어느새 사정감이 몰려오고 꽉 안은채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친구놈들도 다들 좋았다고 만족하는거 보니 다들 괜찮은 매니저만 있는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방해야겟습니다.


Comments

Total 210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