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준 주간조 보라

휴게텔


여자친구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준 주간조 보라

지후옵 0 21,738 2018.01.14 12:31
 
오늘은 일요일.. 

한가로운 휴일을 무료하게 보내던 중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문득 친구가 소개해준 업장이 기억나 

연락을 드렸던 논현 선물

주간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 안내를 해주셨고 

결제를 마친 뒤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그 영화배우.. 타짜2에서도 나온 배우인데 이름이 잘 기억나진 않치만 

상급 와꾸에 몸매라인도 예술적인 언니였습니다 

너무 굶주렸던 탓일까요 얼른 언니를 벗기고 핫한 타임을 보냈습니다 

애무 스킬도 수준급이였고 연애 스킬 또한 화려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애인모드였습니다 

제가 조루라.. 일찍 사정을 했는데도 음료수도 떠다주고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도 꽉 채워주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아쉽게 언니에게 이름을 물어보지 못하고 실장님꼐 여쭤보니 

보라씨라고 하더라구요 

보라로 지명하고 곧 다시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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