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당분간은 물뺄 생각 안날정도로 시원하게 놀다왔네요 ㅎㅎ 다음에도 꼭 여기 찾아야겠습니다
주간 NF 와꾸대장 유리와 투샷~
안에다했다
요새 밑에도 시도때도 없이 커지고 물 뺀지도 좀 오래된거 같아 물한번 빼야겠구나 생각하고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한번 갔엇던 선물이 생각나더군요
그때도 괜찮은 달림이였어서 전화해서 예약한뒤 방문했습니다
딱 한번 갔는데도 실장님이 기억해주시더라구요 방으로 안내받고 스타일미팅 해주시는데 새로들어온
NF언니가 있는데 장난 아니시라면서 와꾸로는 에이스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장님 믿고 C코스로 계산한뒤 샤워하고 쉬고있으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보자마자 마음속으로 실장님 감사합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ㅋㅋ 나이도 상당히 어려보입니다 20대 초반 정도에
웬만한 오피가서도 +3이상은 그냥받을거 같은 와꾸였습니다
서비스 진행 해주는데 애무받은뒤 똘똘이가 풀발해있자 오빠 나 먹고싶어? 얼릉 넣어줘 하며 섹드립 날라오더군요
그말에 더욱 흥분해서 정상위 자세로 강강강 빠르게 부드러운 가슴 만지며 달렸더니 사정감이 몰려오더군요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 같이누워 좀 쉬었다가 2차로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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