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퇴근 후 휴게텔을 달리자 생각하고
찾아보다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후기들도 많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전화를 걸었더니
실장님꼐서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는 통화를 끝낸 뒤
바로 방문! 결제 후 안내받은 티에서 샤워 후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꼐 언니 입장!
뽀얀 피부에 예쁘장한 와꾸 어려보이고 파릇파릇한 언니가들어오네요
사진은 찍지 못해서 프로필실사로 대채합니다..^^
와꾸는 정말 휴게텔에서는 찾기 힘든 상급와꾸
와꾸가 좋으면 서비스부분이 약하기 마련인데
다영이는 어린 나이에 비해 서비스 질도 참 좋았습니다
연인끼리 하는 그러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자친구화 즐기는 듯한
섹한판 제대로 지르고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