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평소 들렸던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그래도 몇번 뵈서인지 편안하더군요ㅎㅎ
실장님께서 오늘 NF출근했다고 한번 보시면
괜찮으실꺼라는 말씀과 함꼐
소개받은 아름씨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였고
와꾸는 청순하면서도 성형끼없는 말끔한 와꾸
남자들이 좋아하는 검정색 긴 생머리 그리고 청순한 느낌이 많이 풍겨졌습니다
성격은 약간 내성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잘 웃는 싱글생글 스타일
연애스타일은 준 하드 스타일입니다
아직 일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조금은 낯설음은 있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이끌어가려는 노력이 참 이뻐보였네요
역시 NF라서 그럴까요? 맛있는 쫄면처럼 아주 쫀쫀하니 꽃잎
그리고 리얼한 섹반응이 참 좋았고
인위적이고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아름이와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