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쉬는날인 직장인 1인입니다 

논현역 근처에서 지인과 간단히 식사 후 

집으로 들어가던 중 사이트를 보다 논현 선물에 좋은 후기와 언니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전화드리니 예약을 잡아주시는 친절한 실장님


결제를 마치고 안내받은 티에서 씻고 누워있으니 상냥한 보이스로 인사를 하며

들어온 매니저

이름은 예슬이라고 하더라구요 

와꾸는 고양이상!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상 입니다 약간 이시영 싱크도 있더군요 

몸매는 잘 괸리되어있는 콜라병 바디라인 

필라테스가 취미라고하더라구요 

삼각애무 그리고 BJ 역립등등 본게임 전 충분히 서로를 달군 뒤 

장비 착용 후 꽃잎에 넣어보니 안에는 꿀이 가득찬 꽃잎처럼 

질컹한 물들이 이미 흥건하더군요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요...

점점 제 꼬추에 힘이 빠지더니 확인해보니 벌써 싸버린 상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발싸해버렸더라구요

그래도 섹시하면서도 귀여웠던 에슬이와 한바탕 뒹군 달림은

만족스러웠던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