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훌륭했던 다영이와의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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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훌륭했던 다영이와의 즐달

마른보징보징 0 21,014 2018.01.21 05:17
야근으로 지친 몸.. 월차쓴다고 전날 사람을 이렇게 죽이네요ㅠㅠ

물좀빼러 사이트를 보니 야간 숏타임 7만원짜리가 잇길래 부리나케 바로예약 ㄱㄱ

도착해서 친절한 동네형님같은 실장님에게 페이지불하고 바로 입장

티방으로 안내받은뒤 샤워하고 콜을 주라길래 샤워 후 콜을 준후 대기합니다 . 

빨개벗고 누워잇는데 똑똑하고 문 두드리며 들어오는데

슬림하고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

이름은 다영이라 하는데 기럭지도 어느정도 있는 슬래머 사이즈의 언니네요

다영이가 옷을 내리는데 역시 슬림하게 잘빠진 라인이네요

가슴도 B이상은 되는 실한 자연산이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벼운 뽀뽀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 

옆에 달린 거울을 보며 애무받으니깐 흥분감이 두배되는 기분이네요 

특히 비제이 타이밍에 눈마주칠때 쾌감은 경험해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ㅎㅎㅎ

이후 자연스레 콘끼고 다영이를 향해 돌진!! 쪼임도 좋네요

처음 들어가는것도 힘들지만 들어가고 나서도 쪼임이 너무 세서 빨리 나올것 같네요

몇번 왕복안했는데 바로 느낌와서 참느라 혼났네요

하지만 얼마 못가 전 항복해버리고 말았어요ㅠㅠ

싸고 나서도 바로 쓱싹 정리하는게 아니라 한번 안아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그순간 단골될뻔 했네요;;; 다음에 지명해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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