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가 소개를 시켜줘서 방문하게 된 논현 선물 휴게텔

첫 방문이라서 인증같은게 필요한가 싶어 전화를 드렸더니 

따로 그러한 절차는 필요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네요

실장님에게 결제를 마친 뒤 

스타일 미팅을 한 후 안내받은 방에서 샤워를 하고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앳되보이는 귀여운 언니가 들어옵니다 

딱봐도 나이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앳되보였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은 풍만한

훌륭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다영이라고 하더군요

서비스도 애인모드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진행하는데 이래서 애인모드를 찾는건가 싶더군요 

콘을 끼고 10분동안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파워풀하게 진행했더니 벌써부터 사정감이 몰려오네요 

정자세로 바꿔서 쌓여있는 단백질들을 시원하게 분출하고 남은시간동안 여운을 즐기고 시간을 꽉 채운 뒤 

다영이는 다음에 또봐 하면서 작별인사를 귀엽게 전해주더군요

기분좋은 달림과 좋은기억을 갖게 된 논현 선물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