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 하다보니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다가 벌써 1시길래

이제그만 들어가자 했더니 어딜 벌써가냐며 좋은데 가서 물이나 빼자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저도 급땡겨서 간단하게 물이나 뺄곳 찾다가 선물로 전화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가니 친절한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결제하고 방에서 샤워하고 잠깐 쉬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솔직히 7만원에 어떻게 20대가 들어오겠어 하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왠만한 

오피에서 일하는 애들보다 이쁘고 어려보이더라구요 ㅋㅋ 몇살이냐 물었더니 21살이라고 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롱코스로 할걸 하고 속으로 잠깐 후회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애무받고 콘 낀뒤에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살결도 탱탱하고 조임도 남다르네요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하다가 사정감 오길래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흥분해서 그런가 좀 빨리 한 감도 있었는데 끝낫다고 바로 나가지도 않고 안에서 얘기도 해주고 딱 달라붙어

있네요 마인드도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나와서 이름 물어보니 다영이라고 하네요

친구놈도 끝나고 나와서 들어보니 이쁜이 들어와서 즐달했다고 하네요 종종 들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