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시간이 나서 중독을 처음으로 방문

서비스 잘하고 몸매 좋은 언니로 추천 부탁함 

오로라를 자신있게 초이스해줘서

잠시 대기하다 삼촌 손에 이끌려 들어감

시간이 지날수록 편하게 대해주고 

서비스를 받다보면 머 이런 서비스가 다있나 할 정도로 

잘하는  어디서 배웠는지 느낌이 대단함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내면서 아 아 그만 아  

너무 황홀했던 나  

어쩜 이렇게 서비스를 잘하는지  

몇번을 참은지 모르겠음 

서비스하다 여성상위로 들어오더니  

후배위하자면서 후배위 자세 잡는데 

와 이런 몸매는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나오는 건지  

대박대박을 외치고 

열심히 떡치니 나오는 타액이 질척  

물론 젤도 있겠지만 그래도 좋았음 

정상위에서 딥키스가 

너무 끝내주는  받다가 그만 찍 싸버리고 

황홀했던 한시간 마무리를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