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주말에 일한것도 서러워서 저에게 위로를 주고자 업소를 방문하려던 차에 출근부를 보다가 논현 선물이 눈에 띄여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결제를 마친 뒤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언니가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와꾸는 참 이쁘장 했습니다 참해보였고 업소느낌이 나지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키는 163정도 되어보였고 몸매는 44size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였네요! 이야기도 잘 통했고 무엇보다 애인모드가 최고의 강점이지 않았나싶네요 얼굴은 약간 도도해보였지만 매미처럼 딱 달라 붙어서 애교도 피워주고 반전미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 하고 나서 그대로 풀썩 쓰러지니 수고했다며 옆에 같이 누워주더라구요 마인드도 괜찮았습니다 기분좋게 즐달한거 같네요 다음에도 재방률 100%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