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다같이 술마시고 집가는데 왠지모를 허전함이 쏵 밀려오면서 집가는길이 그렇게 멀게

느껴지고 외로울수가 없더군요 ㅠㅠ

이런날 혼자있으면 우울증 걸릴거같아 물이라도 한번빼볼려고 어디갈까 검색하던 도중에 

논현-선물이란 휴게텔을 보게됬습니다

가볍게 물 빼기 괜찮겠다 생각해서 바로 전화하고 예약잡은뒤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으니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 해주시더군요 어리고 이쁜분으로

해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쉬고있으니 얼마안돼 매니저 들어옵니다

들어왔는데 진짜 이쁘고 딱봐도 갓 스물 넘엇을듯해보이는 영계가 웃으며 저를 반겨주더군요 ㅎㅎ

이름 물어보니 다영이라고 합니다

다영이를 본 순간부터 밑에부분은 흥분을 넘어서 벌써 풀ㅂㄱ상태가 되버리네요 

빳빳해진 똘똘이를 의식했을까요 웃으면서 옆에 누워 자연스럽게 서비스 진행합니다

서비스 스킬은 특별히 엄청 잘한다 하는건 아니지만

영계들 특유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정성스레 오래 할려하는 것도 보여 만족감 100%였습니다!

그 뒤는 콘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금세 사정감이 오더라구요

이대로 쉽게 발사할수 없다 하는 마음에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하고

탐스럽고 탱탱한 엉덩이 꽉 붙잡고 강강강 시원하게 사정 성공했네요

끝나고 나서도 시간이 좀 남았는데 옆에 남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참 밝고 마인드 좋은 친구네요^^

다음에 시간 긴 롱코스로 예약잡고 지명해서 한번 재방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