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 칼퇴근하고 친구들과 논현먹자골목쪽에서 한잔 땡겼습니다

회에다 소주로 1차 달리고 2차는 간단하게 맥주 마시다가 어느정도 취기 올라오니 밑에부분에 힘이 빡 들어가더라구요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도 아쉽고 해서 물이나 한번 빼고 가야겠다 하고 근처에 있는곳 검색해보니 논현-선물이

눈에 띕니다

한번 쭉 보다가 바로 롱코스로 예약 했습니다 제가 술이들어가면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요

방문해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으니 실장님께서 스타일 미팅 해주시더라구요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약간 아담하니 얼굴 이쁘면 좋겠다고 부탁드렸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잠깐 누워있으니 얼마안되서 매니저 입장하네요

거짓말 안하고 오피+3급정도 되보이는 언니가 웃으며 인사하고 들어옵니다 진짜 이뻐서 잠깐 멍때렷네요

정신차리니 이미 제옆에 누워있네요 ㅋㅋ 몇분정도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 진행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점점 밑으로 내려오더니 사타구니부터 알 기둥까지 구석구석 빨아 재끼네요 이미 흥분해 있었던

제 똘똘이는 더이상 커질수 없을만큼 커졌습니다

바로 장갑 착용하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조임이 세서 들어가는데 힘이 들었지만 결국 다 집어넣고 천천히 허리 움직여봅니다

제가 허리 흔드는 박자에 맞춰서 가을이 신음소리가 살짝살짝 터져나오는데 그게 너무 자극적이더라구요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뒷치기 자세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끝나고 나니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며 남은시간 옆에붙어서 얘기해주며 시간도 꽉 채워주네요 마인드 굿입니다

급하게 물빼러 온곳에서 보석 발견한 기분이네요 ㅎㅎ 담에 맨정신일때 지명해서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