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사우나를 마치고 경건한 마음으로 떡을 치러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운등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온 터라 몸이 참 노곤노곤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라에게 위로받기위해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결제를 마친 뒤 누워있으니 보라가 바로들어오네요 참 이쁜 와꾸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여지는 와꾸 몸매가 아주 시선 압권 이네요 잘록한 허리라인 볼록한 골반 콜라병몸매가 딱 맞을듯 합니다 제위에 올라타서 온 몸을 애무를 해준 뒤 본인의 꽃잎으로 제 입을 데려가더니 역립을 하게 합니다 이런 리드하는 면이 있다니..^^ 그렇게 신나게 역립 뒤 콘 착용하고 연애 쿵덕쿵덕!!!! 몸이 피로해서 사정하지 못하면 어쩌나 했던 걱정은 그저 그냥 걱정일뿐 단백질 도둑고양이 보라덕분에 시원하게 즐달하고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