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새로운 달림을 선사해주는 단백질 도둑고양이 보라

휴게텔


언제나 새로운 달림을 선사해주는 단백질 도둑고양이 보라

삼천리야 0 26,413 2018.02.03 02:40
 

오늘 낮에 사우나를 마치고 경건한 마음으로 떡을 치러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운등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온 터라 몸이 참 노곤노곤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라에게 위로받기위해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결제를 마친 뒤 누워있으니 

보라가 바로들어오네요 

참 이쁜 와꾸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여지는 와꾸 

몸매가 아주 시선 압권 이네요 

잘록한 허리라인 볼록한 골반 콜라병몸매가 딱 맞을듯 합니다 

제위에 올라타서 온 몸을 애무를 해준 뒤 

본인의 꽃잎으로 제 입을 데려가더니

역립을 하게 합니다 

이런 리드하는 면이 있다니..^^

그렇게 신나게 역립 뒤 콘 착용하고 연애 쿵덕쿵덕!!!!

몸이 피로해서 사정하지 못하면 어쩌나 했던 걱정은 그저 그냥 걱정일뿐

단백질 도둑고양이 보라덕분에 시원하게 즐달하고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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