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이 살짝 웨이브진 생머리를 했는데 더 예쁘네요.
가슴 위쪽에 구멍이 파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별다른 서비스 없이 옷 벗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얘기하다가 바로 애무에 들어갑니다.
먼저 내 똘똘이를 맛나게 빨다가 똘똘이 주변을 핥고 빨고 합니다.
이번엔 레몬이를 눕히고 제가 애무해줍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를 물고 빨고 핥고 
레몬이 몸 이곳저곳을 음미합니다.
피부가 하얗고 보드라워서 핥고 빠는 맛이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부드럽게 혀를 움직입니다.
그리고 레몬이의 몸의 중심부를 공략합니다.
역시 금세 젖어오네요.
봉쥐를 핥다가 키스를 하고 키스하다가 
가슴을 빨고 이리저리 탐닉하다가 절정에 다다를 때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제 똘똘이가 레몬이 봉쥐로 들어가자 레몬이가 따뜻하다네요.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점 RPM을 올립니다.
레몬이 입에서 야한 말이 쏟아지네요.
야한 신음을 내며 음담패설을 하니 더욱 흥분됩니다.
자세변화없이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은지 몸이 급피곤해지네요.
하지만 레몬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