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급격하게 다시 추워져 나가기는 싫은데 이놈의 똘똘이는 왜이렇게 말성인지 결국 똘똘이에게 굴복하고 간단하게 물 빼러 집근처로 검색하다 논현 선물을 발견했습니다 전화해서 예약잡고 방문하는데 집이랑 생각보다 엄청 가깝더라구요 ㅋㅋ 금방 도착했습니다 후기들 보고 보라씨로 지명잡았었는데 샤워하고 방에서 잠깐 쉬고있으니 금세 들어오네요 원래 제가 와꾸를 좀 보는편인데 이쁘장하니 괜찮더라구요 고양이상에 몸매도 슬림하니 관리 잘한거 같고 어려서 그런지 살도 안쳐지고 탄탄합니다 누워있는데 옆으로 쏙 들어오니 자연스레 가슴쪽으로 손이 가네요 부드럽게 주무르고 잇으니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와 서비스 해줍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혀로 구석구석 몸을 빨아재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흠칫흠칫 금세 달아오릅니다 어느새 물건이 빳빳해지고 장갑 착용후에 천천히 들어가 보는데 조임도 좋고 훌륭했습니다 그대로 정자세로 강강강 후 자세 바꿔서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6만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최고 가성비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올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