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달림신이 단체로 강림햇나 오전부터 물 빼고싶어 죽을거같아 하던 일 대충 마무리 짓고 바로 달리러 갓습니다 어디가 좋을지 검색하다가 논현 선물이 눈에 딱 띄네요 집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저같은 토끼기운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숏코스라니!! 항상 긴 시간이 있는걸 이용해도 일찍 끝나버리니 허무햇는데 괜찮을거 같아서 바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결제한뒤에 실장님이 스타일미팅 해주시더라구요 그냥 잘 맞춰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하고 방에들어가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잠시후에 똑똑 문 두드리며 매니저 입장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 생각지도 못한 영계가 들어왓네요 보자마자 존슨이 더 벌떡벌떡 거립니다 웃으며 내옆에 살포시 앉아 그대로 제 위로 포개듯 덮쳐오네요 목부터 시작해 삼각애무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 bj해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무리 제가 토끼기운이 있다고는 하지만.. 항상 관계로 끝났는데 처음으로 넣기도 전에 싸버릴뻔 했네요 심호흡 한번 한뒤 콘 착용하고 서서히 들어가는데 어려서 그런지 떡감도 좋네요 그대로 방아찧듯 정자세로 쿵떡쿵떡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딱 안성맞춤인거 같네요 앞으로 자주올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