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급 외모 매력이 흘러넘치는 주연!

휴게텔


오피급 외모 매력이 흘러넘치는 주연!

이즈는궁이지 0 31,619 2018.02.23 03:58


어제 밤에 감기기운이 좀 심해서 월차내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다행히도 감기기운은 싹 날아가셧네요

오랜만의 휴식이라 뒹굴뒹굴 거리며 놀다가 시간지나니 다시 심심해져서 달릴곳 있나 검색중에

근처에 새로 생긴 논현-선물이란곳을 방문해봤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겠다 천천히 오래 즐기고 싶어서 투콩코스 예약해서 계산한뒤 방에 들어가있으니

샤워하고 콜 주라길래 뽀독뽀독 씻고 누워서 잠깐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들어온 매니저는 주연이라는 매니저였는데 쫙 빠진몸매에 적당한 가슴 무엇보다도 외모도 이뻣습니다

인사하니 환하게 웃으면서 받아주는데 그때부터 이미 즐달의 기운이 솔솔 나더라구요~

다 벗고 누워서 서로 잠시 껴안고 있다가 가슴 만지며 장난치니 똘똘이에서 반응이 살살 옵니다

딱딱해져가는 제 물건을 느꼇는지 살짝 웃으며 저를 덮치듯 다가와 삼각애무 들어가고 점점밑으로 내려와

bj해주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입안 느낌과 혀놀림에 금세 반응이 오더라구요

이제 콘 끼고 본게임 들어가서 여상으로 시작하니 반응이 장난 아니더군요 물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신선한 활어반응에

못참고 흥분해서 정상위로 강강강 시전햇더니 벌써 한번 끝낫네요 ㅋㅋ

한번 전투가 끝이나고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더니 잘 받아주고 오피보다 더 애인모드같은 느낌에 치유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즐달해서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 다른언니들도 접견하러 재방한번 더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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