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달달했던 체리와의 즐달

휴게텔


이름처럼 달달했던 체리와의 즐달

아로로로로 0 30,034 2018.02.24 04:32
오랜만에 불금이라 친구들과 약속잡고 술 한잔하다가 급 물빼고 싶어지네요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가성비 좋은 휴게텔 있다고 추천해주길래 바로 예약합니다

예전에 중국,태국쪽 가다가 내상입은적 있는데 다행히 여기는 한국인 언니들이네요~~

시간맞춰 방문해 결제하니 실장님이 안으로 안내해주며 스타일 미팅 해주십니다 따로 언니

프로필 보셨냐고 물어보길래 처음이라 그냥 추천해달라고 하니 새로온 언니가 사이즈 좋고

반응 괜찮다며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분으로 초이스하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금방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잠깐 살펴보니 적당한 키에 글램스탈이더라구요 얼굴도 이쁘장하니 좋습니다

제 옆자리로 들어와 눕더니 웃으며 제몸 구석구석 빨며 시작하더라구요 적극성 만렙입니다

언니의 손길과 혀에 제 몸을 맡기니 금세 똘똘이는 흥분해 풀발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대로 선물 장착하고 정상위로 강강강 시원하게 하는데 반응도 좋고 떡감도 살아잇네요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며 하다가 사정감들길래 마지막으로 뒷치기로 체인지후 언니 탐스런

가슴 주무르며 시원하게 발사

다음에 맨정신에도 와서 접견해봐야겠습니다 즐달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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