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접에는 이유가 있다. 공격수 나나언니의 마지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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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접에는 이유가 있다. 공격수 나나언니의 마지막 후기

스위트가이 4 24,696 2018.11.03 23:41
파타야
3월5일
나나
야간

 키스방을 다녀 온 후 차에서 잠시..집에 갈까하다가.. 연장을 못 한 아쉬움에..
밤전을 뒤적 뒤적 합니다. 하다보니... 나나언니가 생각나더군요.. ㅎ 
저번에 또 가겠다고 약속한 일도있고, 이 언니는 공격수라.. 내가 시체가 되더라도.. 
알아서 잘 해줄언니예요.. 그부분이 저에게는 엄청 크게 다가왔답니다.

거기에 키방언니도 공격수였던것이 겹쳐서일까? 더욱 생각이나서 
파타야에 바로 전화하고 달려갔네요 ~~!!  슈슈슈슝!!!!

차를 타고가는데 괜히 마음이 들떠서.. 조금 과속을 하였는데.. 비가와서 큰 사고가 날뻔해서.. 
심장이 콩딱콩딱... 했네요. 여러분.. 아무리 급해도 안전운전 해야되요.. ㅠㅠ 
마음을 조리며.. 파타야 앞에서 ..차를 도로 주차해놓은뒤, 근처 편의점을 가서 
실장님과 언니를 줄 음료를 사왔어요. 저번에 나나언니는 커피를 못 먹는다 하여, 이번엔 쥬스로..ㅎ
쥬스를 사가니 실장님이 저번에 커피 사오셨던분!! 하면서 절 알아봐주시네요 ^^ 
사람을 알아봐준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일이죠.. 역시나 입구부터 즐달예상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집에서 샤워를 하고 온터라.. 언니를 바로 불러달라하고 잠시 기다립니다.
실장님과 나나가 이야기 하는데, 피곤하다고 하는 소리가 들렸던거 같아요. 
그래서 괜실히 미안해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나나.. 제가 온 걸 알고 있던건가요? 
노크후에 문을 살짝~~ 열어봅니다. 그래서 빼꼼이.. 처다보더니.. 환하게 웃는 절 보며~~
갑자기 확~~!! 들어오며 ~!!! 하~ 와 ~ 유~~~~ 하며 안겨오는것... 
우와.. 여러분 순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데.. 이건 글로 표현이 안되는군요. ㅎㅎ
목소리에 반가움이 이렇게 묻어있으니,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거 아니겠어요 ?
왜이리 텀이 길게 왔냐며.. 보고 싶었다고 하며, 키스해오는 그녀 ~ 아.. 졸립다는 그녀 맞나요?
나나언니의 공격력은 정말 막강한거 같아요~  
어느덧 키스를 하며, 옷을 벗고 옷을 벗자마자.. 애무가들어와서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어요.. (기분은 매우 좋지만...) 
하지만 애무에 어느덧 정신이 팔린저는 잠시 애무의 느낌을 마음껏느끼봐요.. ㅎ

애무를 열씸히하다가 슬쩍 눈이 마추져서 저는 그녀를 끌어올려서 이번엔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언니 너무 느껴요 ㅎㅎ 잘 느껴요.. 활어예요 몸이 활처럼 휘어서 활어인가요? ....... (죄송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며 젖어가는 그녀의 소중한 꽃잎의 속으로.. 
이제는 나의 똘똘이를 가져다 대기위하여 CD장착..

그 후 정말 땀이 나도록..열씸히 햇네요.. 중간에 좋다고 이야기 해주며~ 롱~이라고 해주는 그녀.. 하..
길게 해주고 싶어서 나름 기술도 섞어서 열씸히 햇어요 ㅎㅎ 
자세는 거의 정자세뿐이 안하였지만, 방향과 힘 조절 그리고 포인트 위치공략등등... 
서로의 숨결을 나누며, 서로를 느끼며, 그렇게... 
나나의 애타는 신음소리에 나의 똘똘이는 신호가오고 그 후 .. 
시원하게 발싸하고.. 
서로 포옹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았어요.. 저는 이 시간이 가장 좋은거같아요. 사랑받는느낌이나서..
얼마 대화 한거같지 않지만, 시간도 지나간거같아요

그때는 시계를 안 보고 나와서 시간 보니.. 35분코스였는데 40분은 한거같은느낌이네요 ㅎㅎ
5분이 별거냐.. 하시면 할 말은 없어요 ㅎㅎ 하지만 좋은 사람과 있는 소중한 시간의 5분은 길답니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1.05 03:08
와 아르곤님 스윗가이님
.
스위트가이 2018.11.11 21:28
앗... 왜그러실까낭 ㅎㅎ
양봉업자 2018.11.06 15:56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29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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