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출발하기 전..실장님께 미리 문자로 방문 가능한지 여부를 여쭤보고..홍대에 도착하니 답장이 옵니다..+ㅁ+ 

타이밍 참 죽이지요오~! 홍대역에 도착하여 담배를 피고있으니 

"언제쯤 방문하실 예정이세요 사장님?" 하셔서 

지금 바로도 가능해요~ 홍대역 근처에요 하니  안내해주셔서

안내해주신 곳으로 이동..!

카운터에서 결제 후에 닉네임을 말씀드렸는데..

실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이디가 되게 귀여우시네요 ㅋㅋ 하시면서 

제가 앗 감사합니다 ㅋㅋㅋ하니까

실장님께서 롤 할때 쓰신다고 하시네요 닉네임 ㅋㅋㅋ

잠시 동안의 토킹 어바웃을 나눈 뒤에 방으로 들어가 땀을 식히기 위해 찬물로 샤워로 하고 앉아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뒤에 서비스 받으려면 뒤로 누워~

해서 엎드리니 등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엉덩이..그리고 훅 들어오는 응까시.. 

한참동안 응까시를 해주다가 앞으로 돌아 누어~하고 위로 올라와 진한 키스를 나누다가..

가슴애무로 시작하여 삼각애무.. 알까시..깊은 bj를 해주는데 스크류바 먹는듯이 해줍니다.

bj시 아이컨택해주는데 느낌 좋습니다.. 한참을 애무해주다가 갑작스럽게 묻는 진주매니저..

69할래?

이말을 먼저하는 매니저도 있었다니..다시 한번 놀랍니다.. 서로 그렇게 서로의 소중이를

물고빨고 하다가...

진주 매니저가 뒤로 돌아 여상위로 진입...

쪼임이 상당하고 반응 최상.. 같이 즐기려는 태도.. 펌핑을 조금 하다가..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자는 그녀..한참 펑핑하는데 그녀도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더니 좋아..좋아~~를 계속연발하는데 꼴릿한 뒷태와 섹시한 신음소리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니 스퍼트를 올려서 마무리~! 이후 담배를 태우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하다가 작별의 인사를 나눴네요. 작별의 인사할때도 키스 한번 해주고 ㅎㅎ

 -진주 매니저간단 요약 정보-

최지우 싱크 60% 정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여우상의 자연산 D컵 가슴 유룬큰편 가슴모양이쁨

2.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

3. 연애시 반응 9/10점  수량 8/10점

4. 키스 장키 단키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줌

5. 대화응대 10/10점 애인모드 9/10점

추천족: 시체족, 서비스족, 키스족, 가슴족

비추천족: 딱히 없는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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