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보석 체굴완료..

휴게텔


숨은 보석 체굴완료..

아르곤 2 27,126 2018.11.05 03:10
응급실
메이
야간
8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전철이 조금 더 편한거같아요.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아 있어서 담배를 한대 태우며 기다리며 역시나 남자가닷컴중..도착하여 간단한 인증을 걸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후 똑똑 소리와 함께 오~뭔가 푸잉인데 푸잉같지 않은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그녀가들어옵니다.(약간혼혈느낌?)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이름을 물어보니 그녀의 이름은 메이! 라고 합니다.


위의 프로필 처럼 정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매니저인데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Take a shower하고 씻으러 가자고 하여 가운만 입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깨끗하게 씻은뒤, 다시 방으로 입성..시원한 옥수수차 캔을 한모금 마시고 누워있으니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애무->골반->bj 순으로 애무가 진행되었는데, 키스나 bj시 혀를 굉장히 잘 쓴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동안 애무를 해주다가, 장비를 씌우고, 여상위로 진입.. 진입하는데 좁습니다.. 좁보입니다..




한참동안 여상위로 펌핑을 하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다시 펌핑질..훌륭한 크기의 가슴을 만지며 펌핑질을 하니 슬슬 발사신호가 올 거 같아..한번 더 후배위 자세로 바꾸어 진입..장비가 작아서 자꾸 벗겨지려해서 조금 불편했는데 그것도 잠시..어마무시한 메이의힙이 왔다갔다 하는데 ㅗㅜㅑ...이건 못 버티겠다하고 다시 가슴을 만지며..엉덩이를 때려가며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잠시 누우라고 하며 편안하게 해줬는데, 연애 후에도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샤워 후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다음을 기약 하며 나왔습니다.





-메이 매니저 간략 정보-


1. 얼굴 

-푸잉인데 혼혈느낌이 물씬/강아지상


2. 서비스

 -알까시/샤워서비스/애인모드/부드러운 bj/키스




Comments

양봉업자 2018.11.06 15:55
즐달 축하 드립니다~
아르곤 2018.11.06 16:24
감사합니다 양봉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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