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화요일 밤~

외롭고 쓸쓸함에 혼자 성욕을 달래던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어!

인터넷을 뒤적뒤적해봅니다.

한참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선릉에 있는 홀리데이란 곳인데요.
 
매니저 추천을 해달라고하니 엘린양이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사는곳도 가깝고 해서 바로 엘린양 예약걸고 달립니다.

예약시간에맞춰 실장님을만나 결제후

샤워를한후 방에서 엘린양 접견!

엘린양은 우선 태국사람입니다. 

엄청 문란(?)하다고 소문난 나라지요.섹스관광으로 유명하다는ㅋㅋ

엘린양이 프로필상으로는 가슴이 C컵으로 되어있는데 

C컵보다 살짝 더 큰거같아요 .. 아마 C+?? 정도인거같네요.

엘린양 좋은 마인드, 탄탄한 피부, 아담한 싸이즈에 글래머한 언니입니다.

와꾸도 제가판단하기에는 휴게중에 손에꼽히는 와꾸인거같네요

아아,, 그리고 엘린양 한국말은 할줄 모르며, 

영어를 간단하게 할줄 아네요.

모든 체위를 소화가능한 처자같습니다. 재미있어요 

제 소중이를 할딱할딱 쭉쭉 잘 냠냠해주고요.

싫은 내색없이 다 받아주네요.. 

누워서, 앉아서 보는 가슴은 출렁거리는게 보기가 아주 좋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좋아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다음을 기약하며 왔네요

매우..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