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후배가 꼬셔 간만에 휴게텔을 다녀옴 ㅋㅋ

후배놈은 태국말을 좀 할줄알아서 태국휴게텔로 나를 유인 ㅋㅋㅋ

입구에 도착해보니 예전에 단골로 좀 다녓던 업소엿음 ㅋㅋ

들어가보니 실장님도 바뀌고 사장님이 새로 바뀐듯 ㅋ

결제를 하고  좋은 아가씨로 부탁드림

리나입장

영어로 아주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ㅋㅋ

160초반정도에 나이가 무려 20살 이라고 함 ㅋㅋㅋ

몸매가 콜라병 몸매 ㅋㅋ

중력을 무시하는 C컵에 가까운 자연산 이 떠~억 눈앞에 ㅋㅋ

잘록한 허리  튼튼한 골반까지 나의 꼬추가 바로 반응을 함 ㅋㅋ

사진찍을수 있냐고 부탁을 하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나가더니 ㅋㅋㅋ

검정색 마스크를 가지고 들어오는 ㅋㅋ

그리고 몃장찍고 사진확인시켜주니 OK라고 해주네요 ㅋㅋ 

샤워장으로 가치가서 샤워함

구석구석 씻겨줌 

방으로 와서 누우니 영어로 뭐라고 하면서 서비스 시작(나는 못알아들음 ㅋㅋ)

귓볼부터 시작해서 나의 존슨까지 한참을 빨아줌 ..ㅋ

그리고 영어로 또 뭐라고 말을 하는데..

첨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ㅋㅋ

두번째 알아들음 ㅋㅋ

내용인즉 내 존슨을 계속 빨아줄테니 봉지에 박고 싶을때 말을하면

콘을 착용해주고 박음질을 해주겠다는 아주 친절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는 ㅋㅋ

얼굴은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으나 몸매와 마인드는 여지것 본 태국녀들중에 최고인듯 ㅋㅋ

여상으로 시작 내가 바꾸자고 할때가지 위에서 박음질을 해주는 체력까지 겸비 ㅋㅋㅋ

나이도 어린게 확실히 체력도 좋구나ㅋㅋ

박음질도 깊이 조절까지 해가면서 엉덩이를 잘흔들어줌 ㅋㅋ

얼마나 세게 박음질을 했는지 침대 다리에서 삐그덕 소리까지 남 ㅋㅋㅋ

가슴의 촉감은 역쉬 자연산이라 감촉이 예술임 ㅋㅋ

꼭지도 빨기 좋은 적당한 크기..ㅋㅋ

봉지도 털을 잘다듬어서 보기도 좋았고 ㅋㅋ

문신도 업는 깨끗한 몸이어서 더욱 좋았음 

자세변화에도 인상한번 안쓰고 시종일관 긍정마인드로 대해주고

섹반응까지 좋았음 

후배위로 변환해서 훌륭한 골반을 잡고 박아주니 결정적인 신호가 옵니다 ㅋㅋㅋ

더이상의 참아야할 이유가 업어 ㅋㅋㅋ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