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신대방 테이프][리지]가슴(젖)과 소중이를 잘 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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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신대방 테이프][리지]가슴(젖)과 소중이를 잘 주는? 그녀

신대방테이프실장 1 44,751 2018.11.24 03:34
신대방 테이프
신대방삼거리역, 보라매역 부근
11월21일
B코스
리지
키:165cm / 가슴:C컵 /
주간~야간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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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 전화하고 

보라매로 향했습니다.

자차를 이용하다 자칮하면 늦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도착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있어 그런지 교통편은 아주

 우수합니다. ㅎㅎ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방으로 갔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메니져... 

참고로 오늘 만나고온 메니져는 

리지 메니져입니다.

가슴은 C컵, 신장 165CM 가슴족인

 저에게 딱 좋은 와꾸였습니다. ㅎㅎ

 가슴 빨기를 워낙 좋아하기에 

오늘도 마음속으로 즐달 외치면서 샤워를 재빨리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샤워를 빨리 하고 침대에서

 부비부비하는 것을 좋아해서 ㅋㅋㅋ 

옷을 후다닥 벗고 샤워도 후다닥 하고 

침대로 날라왔습니다.

 누워서 담배한대 피면서 나오는 리지의

 몸매를 멀리서 보고 있으니 나올떄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훌륭한 몸매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가슴(젖)이쁘더군요.

리지의 젖을 빨리 맛보고 싶은 생각에

 리지가 제 옆에 눕자마자 제가 리지 위로

 올라가서 젖을 마구마구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입은 리지의 오른쪽 가슴(젖)

저의 오른쪽 손은 왼쪽 가슴(젖)

이렇게 공략?을 하니 리지도 어쩔 줄 몰라서

 흐느끼더군요 ㅎㅎ역시 가슴(젖)은 

빨아줘야 제 맛 인가봅니다.

리지의 가슴을 맛보고 슬슬 아래로 

내려가서 소중이를 맛 볼 차례 소중이는

 아직 준비가 안되있어서 제가 다시 한번

 입과 손으로 소중이를 괴롭혔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터지는 리지의 신음.

남자라면 한번 쯤 들어봐야 될 사운드라고

 생각이 됩니다ㅎㅎㅎ.

그렇게 리지를 공략하고 리지가 콘돔을

 착용해주더군요.커질대로 커진 동생놈을

 리지의 소중이로 입장시키니 리지도 

흥분을 해서 그런지 골반을 위 아래로 

튕기면서 저의 펌핑질에 장단을 맞춰주는데

 저의 허벅지 살과 리지의 살이 닿을

 떄마다 리지가 흐느끼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더욱더 세게 하고 싶어서

 펌핑질을 100%의 힘을 다해서 해버리니 

저도 모르게 리지의 몸에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오랜만에 풍만한 가슴 마음 껏 탐하고 왔습니다.

신대방-테이프




Comments

히로카네 2018.11.24 23:55
입사, 노콘, 질사가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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