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와 소주 한잔에 풀려고 만나서 달리면서 먹고

슬슬 내일을 위해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이놈에 술만 처먹으면 들어오는 꼴림신 ㅠㅠ 이길수없죠

그래서 바로 택시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 가능한 사람 물어보니 

바로 ok싸인 떨어져서 바로 갔습니다

누군지도 묻지도 않고 그냥 랜덤을 탔기에 누가 들어오나의 

기대감은좀 들더군여 기대기대 ~ 

근데 프로필상으로 보면 누구하나 못난이가 없더라구요 ~ 

오옷 이정도면 랜덤 탄거치고 잘탔네요!!!!!!!

일단 이언니 이름은 미쉘이라고 합니다.

젊은 처자가 피부도 좋고 제법 새끈하네요

본격 서비스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가슴 애무도 정말로 꼼꼼히 오래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성감대도 제가 움찔움찔 하는곳을 성심 성의껏 잘해줍니다 

BJ로 내려가서 BJ도 열심히 빨아재끼는데 후다닥의 숨은 실력자더군여

멈추지 않았으면 술기운이였는데도 현자타임 올뻔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콘을 끼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켜보는데 상위는 오래 못하더군여

그래서 바로 바꿔서 옆으로 젖잡고 쑤시고

한바꾸 더 돌려서 뒤치기로 셔대니 저와 미쉘의 리얼 사운드가 

섞이면서 콜라보레이션이 되더군여ㅋㅋ 

아 이친구 완전 섹녀에요 ... 엄청 잘느끼고 와 ... 축축하니...좋네요 

거기다가 반응이랑 신음소리는 정말 .. 끝내주더라구요 

귀르가즘올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힙 잡고 더욱더 빠르게 흔드니 슬슬 반응이 오면서 펌핑핑을 열심히하고

사정까지 시원하게 하고 현자타임 까지 가졌네요

즐달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