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I | |
상현역부근 | |
1월8일 | |
60애널코스 | |
나나 | |
상당한와꾸에 핫바디네요 | |
마인드최고에요 서비스빼는거없구요 | |
올타임 | |
9 |
나나매니져 접견하고왔습니다
전에도 몇번 가려고했는데 오늘 시간이 되어서 갔네요
프로필 사진한번보고 하드한매니저인거같아서
실장님문의후 접견준비~! 굉장히 서비스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C+컵이란글도 확인했고~ 기대하고갔습니다
더군다나...애널까지... 뭐 다되는 매니저더라구요 ~
도착하니 나나매니져가 방갑게 반겨줍니다 ㅎㅎㅎ
얼굴도 이쁘네요 플필에 살짝입쪽보이는데
미인인걸 예상했습니다^^
키는 아담한편이구요~ 근데 바스트가 장난아니네요
한눈에 봐도 가슴만 눈에들어옵니다 ㅎㅎ
얼른샤워하고 하드서비스 받아보러 침대로갑니다
시작은 가벼운 키스부터 아래로쭉쭉내려가는데...
왜하드계의 종합세트인지알겟네요
평소 받아보지못했던 하드서비스가 들어오네요
BJ는 특히 강력했습니다 ...파이어에그쪽도 흡입력이
장난아니구요...ㅋㅋ
이제C+컵가슴을 부여잡고 앞치기로 시작합니다..
떡감좋습니다 ..표정부터가 남다릅니다
신음소리는 기본옵션이구요 반응도 활어급!...
뒤치기 옆치기 모든자세 다시도합니다 ㅎㅎ...
나나씨가 잘받아주네요 ^^...
더군다가 애널을 제가 처음해보는데 이정도로 쪼일줄은 몰랐네요..
혹시몰라서 애널60분짜리했는데 역시 값어치를 하네요...
기대반 궁금반으로 실장님 믿고 했더니 정말 즐달했어요 !
거기다가 마지막 피니시까지 비명아닌 신음으로 ~
사정할때 허벅지로 감아주는게 정말 애인모드까지
요물이네요ㅋㅋ 늘 아쉬운건 .. 시간이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는 더 길게봐도 아깝지 않는 매니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