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다가 갑자기 땡겨서 예약을 합니다. 

몆번 봤던 언니는 휴무고... 아담한 언니로 추천을 부탁힙니다. 

얼마전 새로온 나나씨 보라고 하시네요. 

언니방앞에서 기다리는 짧은 몇초는 항상 두근두근합니다. 

문이 열리면서 보이는 나나씨...  진짜 아담합니다.

애기같은 얼굴로 배시시 웃는 모습에 즐달을 예감해봅니다. 

주관적이라는걸 감안하시고, 노란머리에 귀여운 페이스 ~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펑범하지도 않은... 

키는 160대?  키는작지만 가슴은 C컵 가까이 나옵니다. 

프로필에 C라고 되어 있는데 워낙 프로필을 안믿었는데 

D 까지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얘기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이 언니와도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네요. 

일시작한지는 1주정도 됐고 한국온지도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다니다 보면 꾸며내서 얘기하는 언니도 많은데 이 언니는 

그런 가식조차도 못 느낄정도의 언니입니다. 

가족얘기, 음식얘기, 친구얘기, 태국이야기등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그러다 언니가 화들착 놀라더니 시간 많이 지났다면서 걱정합니다. 

걱정하지마... 진정한 토끼의 활약을 보여줄테니... ㅠㅠ 

초짜이기 때문에 느끼는 풋풋함이라고 해아하나요? 

샤워실에서 다른 서비스는 없지만 안절부절하며 옆에 있어줍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서비스받는건 포기! 

그래도 소위 역립매니아인데 한번 빨아보지도 못하고 시

작할순 없었기에  키스부터 시작해봅니다. 

능숙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느낌? 

가슴쪽은 반응이 시원치 않고... 역시 옆구리 골반은 간지럼이 많습니다. 

보기완 다르게  클리가 좀 발달된 편이고 시간을 들여서 

애무해주시면 반응이 오는 편이네요. 

오늘은 첫날이고 시간도 없으니까 바로 토끼 펌핑! 

체구는 작지만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사이즈라 

소위 꼴릿합니나. 몸이 유연하지는 않지만 원하는 체위 다받아주는 

착한 마인드이기두하구요... 그래봤자 토끼펌핑!

애널에서 금방 오래못가고 ...ㅠㅠ 쪼임에 무너졌어요 ㅠㅠ

확실히 애널이 좋긴 좋네요  

역쉬 그렇게 시간 모자를것 같다던 걱정은 개뿔... 

예비콜 울리기도 전에 부르르르... ^^ 

제가 언니들의 사랑을 좀 받고 다니죠 ^^ 

넉넉히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실장님 

안전확인문자까지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