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기는 날이 다들 있으시죠? 저두 급 땡겨서 낮에는 가보질 

안아서 처음 낮에 가보기 위해 사이트를 보다가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잡고 미쉘을 추천 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C컵가슴 근데  

귀여운 와꾸를 가진 미쉘이랑 쇼파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말도잘하면서 애교를 떠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대화를

하는 내내 웃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같이 옷을벗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벗은 몸매를보니 더욱 급땡김이 심해지더군요

저를 구석구석 씻겨주고는 쪼그려 않아서 BJ를 해주는데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급 하구 싶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고 있는대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내옆에 누워서 내품안에 쏙 들어오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찐하게 키스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시작을해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흡력이 어찌나 좋던지 뿌리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역립을 하는데 거대한! 가슴부터 애무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미쉘의 중요한 부위를 애무하는데 파르르 떨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귀엽던지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삽입을하는데

입구가 무지 작은데 물이 많아서 부드럽게 잘들어가네요 

한참을 정자세로 신나게 연애를 하다가 너무힘들어 올라오라고 했더니

내위로 올라와서 여상위로 다시 삽입을해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좋고 

물도 많아서 역시 대박입니다 

별로 참지도 못하고 그만 사정을하고 같이 샤워후 의자에서 좀쉬다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와꾸랑 마인드는 최고네요 실장님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