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히로카네
2019.01.17 13:36
슨등이
2019.02.03 10:17
[후기펌] [조이] 로리삘 그녀는 들썩들썩대며 잘 느끼고 맛까지 좋다
아이돌실장| 아이돌 | |
| 조이 | |
| 풀 | |
| 10점 |
아이돌 휴게텔은 제가 처음갔을때부터 지금까지 실망시키지 않는 곳입니다.
전화를 걸어 가능한 언니중 로리한 언니를 여쭤봅니다.
실장님이 조이언니를 추천합니다.
시간맞춰 도착후 떨리는 마음으로 방에 들어갑니다.
문을 열어주고 빼꼼히 쳐다봅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에 로리삘 귀여운 얼굴
키는 아담하지만 알찬몸매..... 딱 제 스타일입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어깨, 등, 허리...
그리고 엉덩이로 내려가 봅니다.
담배를 한대 피우고 같이 샤워실로 갑니다.
ㅗㅜㅑ.. 몸매가 좋습니다
샤워하면서 짧은 키스도해보고 비비기도하고 ㅎㅎ
짧은 bj까지 맛깔나게 받으며 쾌락을 즐기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기다립니다.
2분의 시간이 2시간인 것 같네요.. 동생은 숨을 헐떡입니다.
타월로 몸을 닦으며 들어오는 조이언니.. 홀....불끈불끈합니다ㅎ
그녀가 먼저 올라오네요...
언니는 목으로... 가슴으로... 배꼽으로...
그리고, 더 내려갑니다. 한동안 숨을 못 쉽니다.
왜냐고요??? 자꾸 침이 넘어가서..ㅋㅋ
아.. 다시 한번 키스 후 이제 제 시간입니다.
조이언니의 목 쇄골에 진한 키스를 남기고
다시 입으로 다시 가슴으로.. 몇번을 반복합니다.
몇차레 혀가 오고 가고.. 가슴을 지나 저 밑으로 내려갑니다.
역립에 민감합니다. 최소한 내 역립에 잘 맞춰줍니다.
그녀의 허리가 신궁처럼 휩니다. 난 그저 활시위를 조금 더 당깁니다.
조이언니가 이제 올라오랍니다.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면서 동생을 위치시킵니다.
장비 장착 후... 동생은 자연스럽게 동굴을 찾아 들어갑니다.
미끈합니다.천천히 동굴을 탐험하다가
다시 90도 회전해서 뒤에서 그녀를 봅니다. 좋습니다.
천천히 시도해보지만, 조금씩 리듬을 타네요..
이제 끝인가 봅니다. 급히서로의 입술을 다시 탐해 봅니다.
동생이 끝을 향해 달립니다.
핫핫 이번에도 성공한건가~~기분이 좋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1.17 13:36
신고
조이 언니와 조이한 달림 하셨네요 
슨등이
2019.02.03 10:17
신고
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