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진짜 서비스 작살나네요;; 개강추드립니다

휴게텔


[서현] 진짜 서비스 작살나네요;; 개강추드립니다

일산협객 2 32,742 2019.01.19 15:57
여대생
김포
어제
12
서현
좋음
좋음 댑가
24시간
10

① 방문일시: 1/18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여대생 


④ 지역명: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서현


⑥ 휴게텔 경험담:

 

술먹고 집가는길에 여자 생각이나서 여대생에 콜콜

 

저는 와꾸는 별로 안보고 서비스 마인드가 작살나는 친구가 좋아서 그런친구 있냐고 실장님께 물어보니까 있다고함

 

대리불러서 여대생으로 고고함

 

개발도시라 그런지 주변이 빌라 올리는 공사판이였음

 

엘베타고 올라가서 입장하니 실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줌

 

실장님.. 서비스..확실하죠..? 물었더니 확실하단다 작살난다고 한다

 

ok 거기까지.. 바로 결제하고 티안으로 고고

 

티안에 샤워실 있음 조명 분위기가 퇴폐적이라 동생놈이 슬슬 시동걸라함

 

일단 태국인 마사지사자 등장

 

나이가 오지게 들어보이는데 이사람하고 연애할게 아니니까 노상관

 

마사지 받는데 깜짝 놀람 기대조차 안했는데 마사지를 잘하니까 나도모르게 스르륵 눈이감김

 

30분동안 하체부터 상체까지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받음

 

몸이 약간 가벼워진 느낌이라 지금 상태에서 연애하면 오진 엄청난 연애가 가능할것 같은 느낌이옴

 

마사지사가 나가고 서현이 등장

 

몸매는 슬림하고 와꾸는 호불호가 갈림

 

인사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지금껏 휴게에서 본 매니져들 뺨치는 서비스를 보여줌

 

애무 빼는게 없음 게다가 다양한 스킬로 나를 미치게하는데 역시 실장이 강추한 이유가 있었음

 

혀가 잠시도 쉬지 않는데 뱀이 몸을 휘감는듯한 느낌을 받음

 

참을수가 없어서 정상위로 오지게 박았음

 

싸운드도 좋아서 하는 맛이남

 

문제는 애무단계에서 나를 반 죽여놓으니 사정감이 빨리옴

 

잠시 빼고 쉰다음에 다시 퍽퍽퍽

 

크.. 알딸딸한 기분에 떡가지 오지게 치니까 여한이없음

 

시원하게 발사하고 씻겨준다길래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서 씻음

 

대만족

 

실장님께 아주 잘놀다간다고 인사하고 집가서 꿀잠 잤음

 




Comments

히로카네 2019.01.21 02:06
오지게 달리셨네요 ^^
슨등이 2019.02.03 10:11

Total 1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