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16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여대생 


④ 지역명:김포 


⑤ 파트너 이름: 설희


⑥ 휴게텔 경험담:

제 친구놈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곳인데 집이랑 정확히 5분거리에요

밤전 제휴가 되어있다고해서 찾아보니 여대생이였어요ㅋㅋ

암튼 전화해서 B코스로 어린친구 있냐고 하니까 설희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설희 예약하고 걸어서 업소도착!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지 분위기가 상당히 고급스럽더군요

냉장고에 맥주있는거보고 하나 마셔도 되냐니까 마셔도 된다고 하시네요 ㅋㅋ

바로 원샷 시원하게 때리고 방으로 안내 받고 샤워!!

방도 아늑하고 보일러를 아주 빵빵하게 틀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먼저 마사지를 받고 연애하는 코스였는데 딱봐도 연식이 있어보이는 태국 마사지사가 들어오더군요

음..솔직히 마사지는 별로 기대안했는데 마사지 잘해주네요

진짜 사장님 말씀대로 경력 20년 이상 된게 확실해 보입니다.

아픈곳을 정확히 눌러주고 마사지해주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대망의 연애타임!! 설희가 셔츠만 입고 들어오는데 개꼴렼ㅋㅋㅋㅋㅋ

적당히 대화하다가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당

애무를 잘해주네요ㅋㅋ 일단 어려서 그런지 피부 탄력이 오우야..

빨딱 서버린 제 동생을 BJ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설희를 눕히고 포풍 뜨억!!

진짜 DOG처럼 했습니닼ㅋㅋㅋ 제가 어딜가서 이정도로 어린 친구랑 해보겠습니까..

너무 좋았습니다..마인드도 좋구..피부도 좋구..

주말에 한번더 가야겠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