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20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여대생 


④ 지역명: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설희


⑥ 휴게텔 경험담:  

이놈의 술만 먹으면 생각나는 여자.. ㅅㅂ

친구들하고 꽐라전까지 술마시고 물빼러 갈곳 없나 뒤적거리다 집근처 여대생으로 전화

바로 가능하냐고 하니까 납치해서라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캬 좋다 좋아 바로 예약잡고 여대생으로 향함

시설 깔끔 굿굿 실장님 친절 굿굿

B코스 결제하고 방으로 입장했는데 안에 샤워실있고 청소상태도 깔끔해서 기분좋았음

샤워 오지게 때리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마사지먼저 들어가는 코스라 그런지 태국인친구가 들어옴

사와디캅~ 하길래 사와디캅 해주니 좋다고 웃는다

솔까 마사지는 받고싶지 않은데 실장님이 마사지 잘한다해서 받아봤음

근데 마사지 진짜 잘함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면서 마사지 하는데 간질간질하니 아주 좋았음 아프지도 않고

문제는 술기운 때문에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버림

태국인친구가 마사지 끝났다고 깨워서 일어났음

근데 이미 내 똘똘이는 천장을 향해 서있었음

한 2분 지났나 노크 소리와함께 셔츠만 입은 친구가 들어옴

상당히 꼴릿했음 셔츠 찢어버리고 박아버리고싶은 충동이 오지게 들었으나 통성명부터 했음

설희 ㅇㅋ 바로 뺴는것 없이 애무부터 시작했음 어려서그런지 시.부랄꺼 혀의 감촉과 피부의 감촉이 오졌음

BJ들어가는데 쌀뻔한건 안비밀 ㅋ

이제 됐다고 넣고싶다고 하니까 여상위로 천천히 움직임

캬 역시 여자는 어려야돼.. 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정상위로 오지게 박아댐

싸운드도 좋고 가슴도 적당하니 만질만하고 휴게텔 치고는 아주 만족스러운 처자임

마지막은 뒤치기로 오진 엄청난 피스톤질로 굿 마무리

서로 샤워하고 인사 나눈뒤 빠빠2

실장님께 잘놀다간다고 인사한뒤 집으로 귀가

굿 달림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