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까운곳에 업소가 하나 있길래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했음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상담해줌 만족x100

솔직히 휴게 와꾸가 거기서 거기라 서비스 마인드 괜찮은 친구로 해달라고 강조함

실장님이 알겠다고 걱정마시라고 호언장담함

솔까 실장 구라내상에 당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살짝 들었음

5분정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업소가 위치해있었음

들어가서 마사지코스와 연애코스로 예약하고 방안내를 받음

안에 샤워실이 있고 티청소를 자주하는지 청결 상태도 깔끔하니 좋았음

솔까 더러우면 기분도 안좋고 할 마음도 안나는데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했음

실장님이 마사지는 태국인 친구가 진행하고 서비스는 한국인 언니가 진행한다고 미리 말씀해주셨음

왜냐면 마사지 하는 친구들이 나이가 많아서 손님들이 간혹 오해를 한다고함 연애까지 하는줄 알고

암튼 옷 다벗고 다리부터 등판까지 마사지를 쭉 받는데 상당히 연륜이 느껴지는 마사지 스킬이였음

나중에 따로 마사지 코스만 받고싶을 정도로 보통 휴게에 마사지 코스가 있으면 돈따먹을라고 마사지 대충대충 하는데

여기 이친구는 마사지가 아주 훌륭했음

30분정도 마사지를 받고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입장

간단하게 통성명했는데 이름이 서현이라고함

잘부탁드려용~ 하고 대자로 뻗었는데 꼭지를 아주 부드럽게 꼴리는 소리를 내면서 애무해주는데 바로 서버렸음

그러면서 내 손은 서현이의 가슴과 등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느꼈는데 안한지 오래되서 그런가 바로 쌀거같아서

콘끼고 바로 쑤컹쑤컹했음

사운드도 아주좋고 수량도 풍부하고 특히나 남자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다알고 있어서 정상위 할때 꼭지 빨아주는데

시바꺼 오지게 좋아서 바로 시원하게 쏴버림

나중에 안사실 이지만 투샷코스가 있다고함

바로 추가금 결제하고 서현이랑 한번더했음

내 똘똘이가 이렇게 굶주렸는지 처음 알았음

서현이가 애무랑 마인드가 너무 좋다보니까 죽었던 똘이가 바로 다시 서버림

끝나고 서현이랑 짧게 이야기 나눈다음 샤워서비스 받고 집으로 귀가함

아주 대만족 대만족

재방문 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