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2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여대생


④ 지역명: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아름


⑥ 휴게텔 경험담:

생일 하루전이라 친구들하고 미리생일파티 하면서 술한잔 하고

여윽시 술 들어가니까 여자생각이 나서 친구집에서 가까운 여대생으로 전화

실장님께 2명 간다하고 예약했슴

티안으로 안내받고 방을 슥 보니 샤워실도있고 가운도 싸구려 가운이 아닌 좋은 가운

청소상태도 깔끔하니 관리를 평소에 잘하고 있구나 싶었음

샤워하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태국인이 사와디캅 하면서 들어옴

오키~ 해주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생각보다 엄청 잘해서 놀랐음

30분 대충하는게 아니라 정성을 다해서 해주길래 팁으로 만원 쥐어줬더니 좋다고 웃음

암튼 마사지 다끝나고 언니를 기다리는데 똑같이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입장

인사 간단하게 하고 이름 물어보니 아름이라고함

본게임 시작전에 가볍게 애무타임을 가지는데 혀놀림이 끝내줌

똘이 bj도 혀끝을 이용해서 아주 간드러지게함

참을수없어서 이번엔 내가 애무를 해주는데 사운드가 아주;; 작살이남 가식으로 느끼는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 친구였음

개꼴려서 바로 박아댐

이건뭐 업소녀랑 하는게아니라 여친하고 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활어 정신을 보여줌

아주 대만족했음

애무도 정성스레하고 사운드도 리얼 사운드고 반응도 아주 좋고

역시 휴게는 한국언니를 봐야 제맛인거같음

암튼 즐달하고 실장님께 인사하고 친구랑 룰루랄라 집으로가서 꿀잠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