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대생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실장님께 전화걸어 재방한다고 말씀드리고 알아서 잘 해주시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주간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실장님 커피한잔 사서 룰루랄라 입장했습니다

                        역시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ㅋㅋ 솔직히 업소 첫인상은 실장부터 시작되는건데 참 실장하나는 잘 뽑았다는 생각을 했네여

                       암튼 B코스로 결제하고 티안으로 입장하고 샤워하고 편하게 누워있는데 저번에 마사지 해줬던 웬다가 들어오네여

                       뭐 마사지는 누가 들어와도 다 수준급 이상일거라 생각하기에 웬다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요즘같이 건마의 본분을 잃어버린 업소가 참 많은데 (마사지만)

                       여기는 기본기인 마사지에 충실하고 더불어 언니들까지 괜찮으니까 일석이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눈감고 30분동안 마사지를 즐기고 웬다가 나가자마자 언니가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합니당

                       이름 물어보니 수아라고 하는데 참 이름도 이쁜게 몸매랑 와꾸도 상당히 이쁘네여

                       청순가련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 맞는 친구입니다.

                       몇분동안 짧게 대화를 나누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애무를 상당히 잘합니다

                       성적 자극 스팟을 잘알고있는 친구인게 귀부터 공략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 코스..

                       그리고 격렬하게 들어가는 포풍 BJ까지..

                       참을수가없어서 바로 콘끼고 쿵떡쿵떡 들어갔습니다 ㅋㅋ

                       다리가 하도 가늘고 이뻐서 쿵떡 하는 도중에 계속 다리를 빨았는데 수아가 가녀린 신음소리를 뱉네요 ㅋㅋ

                       거기에 또 자극 받아서 뒤치기 자세로 변경한다음에 수아의 가느다란 허리를 감상하면서 신나게 박았습니다

                       마사지로 몸을 풀고 연애까지 하니까 힘이 마구 솟구치는게 여기 매니져들은 힘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일단 여대생 2번 방문 해본 결과 여기는 기본적으로 매니져들 몸매는 슬림한것 같습니다

                       정자세로 변경하고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 스피드를 올려서 쿵떡쿵떡하고 상쾌하게 발사하고 끝을 냈습니다 ㅋㅋ

                       여대생 강추합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