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TAXI | |
010-6454-8898 | |
1월29일 | |
B코스10만원50분 | |
효리 | |
아담글래머 | |
쾌활하고 도도한스타일 | |
새벽 | |
10점 |
어제였습니다
월요일이면 뭐겠습니까 넘치는 술약속을 헤메고 다니는 날이죠
어제도 술한잔하고 취하기 전에 혼자 빠져나옵니다
이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 100% 2차가 룸입니다
룸가서 돈쓸바에 차라리 휴게에서 서비스받는게 훨씬좋죠
술마시던 곳이 택시근처라서 걸어서 갔습니다
급하게 온거라 아래서 실장님 불러내고 추천받은 언니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효리
예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그때도 괜찮아서 다시왔습니다
실장님이 볼수록 매력이라는 말이 이 언니한테 어울립니다
몸매는 말이 필요없는 몸매고 얼굴도 이쁘고 최고최고
아무 생각 안하다 만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문닫고 들어가서 인사하고 안아줍니다
가슴의 짖눌림이 느껴지면서 안는걸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금 꼴리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하는데 금방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술을 좀 많이 먹은것도 있고 효리가 힘들어할줄알았는데
오히려..반응이 더좋더라구요 ㅋㅋ
정말 한국과는 확실히 다른맛이 있어요
일단 비율부터 다르고 연애할때도 타성에 젖어있지 않아서
적극적이고 함께한다는 느낌을 주니까 좋아요
이게 돈이 오고가는 성관계라는 생각이 아니라
애인이라는 느낌을 들게 해주니까요
정말 태쿡한번 맛보세요 새로운 세계를 보실겁니다
확실히 다르네요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