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언니가 땡기는 날  

중독실장님에게 앨리스를 추천해봄

이쁘게 생기고 시원한 마스크

몸매는 현역 모델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음 

몸매만 보고 있어도 

감탄사 연발하게 됨 

눈을 위 아래로 흘깃하면서 

대화하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황급히 샤워하고 나와서 

앨리스언니의 마른 애무 

마른 애무 받는 동안에도 몸매에 계속 눈이 가고 

드디어 정사의 시간이 왔는데 

두 다리를 벌리고 넣을 수 있어서 너무 황홀함 

마인드도 좋아서 모든 체위를 허락해주고  

유연하기까지 함  

대단한 언니 만나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