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섹다방


④ 지역명: 분당 서현동


⑤ 파트너 이름: 지현


⑥ 휴게텔 경험담: 

황금같은 주말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보낼순 없죠

토요일 오후 할것도 없고 이럴땐 역시 물이나 빼야지하며 사이트를 뒤적이다보니

여기저기 NF들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 어딜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간만에 섹다방 당첨

사실 집이 가까워 자주 애용하는 편입니다 ㅎㅎ 실장님께 NF있던데 내가 제대로 검증해 주겠다고 바로 예약잡아놓고 

호수배정 받아 올라갔죠 노크를 하고 입장하니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순수하게 생겼어요 

키는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170정도??? 되보이는데 제가 큰편이라 업소 다닐때마다 키큰분을 많이 찾는데 딱좋더라구요 ㅎㅎ

와꾸는 업소에 있을법한 아이가 전혀 아닌데 색다른 느낌이더라구 ㅎㅎ 대화를 나눠보니 완전 업계생짜더라구요 ㅋㅋㅋ

오늘 일도 첨이고 이런일을 첨해봐서 많이 미숙하다구 이해해달라구 하는데 아~~~~~ 귀여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종교는 안믿지만 속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몇번이나 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이라 주말에만 알바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오빠가 많이 알려줄게!! 한마디 날려주고서 샤워실로 가는데 쫄래쫄래 따라들어오네요 ㅎㅎ

나를 씻겨주겠다며 서투른 손길로 절 씻겨주는데 그모습마저 귀엽게 봐주게 되더라구요 ㅎㅎ

서로를 씻겨주고 나와서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가 시작됩니다 확실히 서툰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ㅠㅠ

평소였으면 아ㅠㅠ 내상이구나 했을텐데 제 물건을 입에 쏘옥 넣더니 열심히 빨아주는데 아 너무 귀여워요진짜 ㅋㅋㅋㅋㅋ

거기서부터 남자들은 여길 만져주면 좋아한다 여길 이렇게 해봐라 제가 어느샌가 그 아이를 가르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반대로 역립을 해주니 물이....장난 아닙니다..... 역시 어린게 좋다고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많은물은 첨봤네요....

바로 장갑 착용하고 아프면말해? 라고 말해주고 천천히 삽입을 해주니 이 아이.....너무 잘느낍니다ㅎㅎ

이 쪼임은 고딩시절 당시 여친 아다 깨줄때 그 쪼임과 굉장히 흡사했습니다

억지로 조여주는게 아닌 이건 순수히 100프로 이아이에 구멍이 굉장이 좁보구나 싶더라구요 

5분가량 펌프질 해대니 점점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발사!!!!!

굉장히 짧게 끈나 아쉽긴했다만 많이 치유받고 가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많이 아프진 않았냐 물어봐주니 괜찮았다고 ㅎㅎ 다시 샤워를 마치고 담배피냐 물으니 담배도 안핀다구 ㅋㅋㅋㅋ

다시 담배를 집어놓고선 음료수한잔 마시며 공부열심히 하구 담주에도 나오냐 물어보니 당분간은 주말마다 나올생각이라고 하네요

담주에는 좀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자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와꾸 몸매가 뛰어난것도 아니었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랄까?? 업소다니면서 이런 느낌의 친구는 첨 봤네요 ㅎㅎ

담주에는 이친구가 얼마나 성숙해져있는지 한번더 평가를 해주러 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