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지민]롤 티어가 다이아라는 그녀! 여고생 느낌의 귀여운 지민이~

휴게텔


[후기펌][지민]롤 티어가 다이아라는 그녀! 여고생 느낌의 귀여운 지민이~

섹다방실장 0 32,960 2019.01.08 18:18
섹다방
지민
야간

① 방문일시: 12월 중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섹다방


④ 지역명: 분당


⑤ 파트너 이름:지민  


⑥ 휴게텔 경험담:  

12월 중순쯤 오래된 후기입니다!!

그 당시 와꾸 몸매를 많이 보는터라 태국휴계를 많이 다녔었습니다

근데 이게 첨에는 좋았지 다니다보니 한국여자들과 대화하는게 그리워지더라구요...

제가 영어가 안되니 말이 안통해 인형과 하는듯한 기분....

한국 휴계는 잘 다니지 않는편인데 큰 용기를 가지고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한국 휴계가 많이 없어 고르는데는 어렵지 않았네요 전부 실사가 올라온 섹다방이라는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리고 마인드 좋은 여자를 추천해달라니 지민씨를 추천해주네요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조심히 노크를 합니다....

문이 열리고 어린아이가 수줍은듯 안녕하세요~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아 일단 첫인상 너무 귀엽습니다 길가다보면 교복입고 무리지어 다니는 학생들 사이에 껴있을거같은 느낌이네요.

어린 처자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음료 한잔 따라주며 담배한대 펴도되냐니 흔쾌히 괜찮다 해주네요 ㅎㅎ

테이블에 담배는 있었지만 같이는 피지 않더라구요 . 그렇게 담배한대 피구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침대에서 옷을 벗고 저를 기다리고있었네요 ㅎㅎ 무척 수줍어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ㅎㅎ

부끄러움이 많은 소녀였습니다. 지민이가 조심스레 제 위로 올라옵니다 

아주 부드럽게 애무가 시작 됩니다 그 모습마저 너무나 귀엽게 보이네요 ㅎㅎ

순간 저는 아빠미소를 지으며 대견한 눈빛으로 지민이를 바라보고있었네요 

지민이가 절 보더니 오빠 안좋아?? 저에게 묻는데 순간 당황한 저는 아냐아냐!!! 너무 졸아서 너가 너무 이뻐서 쳐다봤다구 ㅠㅠ

이젠 오빠가 해줄게 하구 지민이의 몸을 염탐합니다! 가슴이 정말 일품이네요 약통 몸매이긴 하지만 어리다보니 피부도 탱탱하구

맛이 정말 좋습니다.  이젠 지민이의 꽃잎도 맛을 봅니다 역시나 어리다보니 좁보에 물도 적당히 나오고 살짝살짝 몸이 반응하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바로 시작한다 말하니 내가 콘돔껴줄게 라며 일어나길래 아냐 내가 할게 하구 콘을 빠르게 장착!

정자세로 지민이의 좁보에 들어가봅니다 무지무지 따뜻하네요 쪼임도 아주 좋습니다 지민이가 수줍은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아주 귀엽게 신음을 냅니다 제가 정자세를 좋아하다보니 그대로 마무리까지 지었네요 

다 끈나고 나니 오빠꺼 너무커요!!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무리를 하구 오빠 가기전에 담배하나 더 피구가~라구 얘기를 해주네요 ㅎㅎ

아주 착한 아이였습니다 ㅎㅎ 얘기를 나눠보니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롤 티어가 무려 다이아라고 하네요 ㅎㄷㄷ 

조만간 재방문해서 친해진다음 같이 게임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연말에 제대로 힐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섹다방 방문전에 생각이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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