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와의 짧은 뜨거운밤

휴게텔


미나와의 짧은 뜨거운밤

김영 0 40,310 2019.03.22 19:40
일프로
용인
3/21
B 9
미나
귀염/160/씨/통통
둥글둥글한 성격에 마인드짱
11
8.5

비오고 날씨가추운밤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왔다가 늦은밤에 달렸습니다..ㅎㅎㅎ


비올때 참았던 걸 드디어 싸야지요...?!


서칭좀 하던중에 1프로로 연락을 합니다..


친절한 실장님 오늘 2일차 신입이 있다네요... 두말없이 예약합니다. 이름은 미나 매니져

 

문열고 들어가는데 환하게 웃는 그녀를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와인색 란제리에 육감적인 몸매 떡감이 오늘 좋겠구나 하더군요.


갑짜기 존슨이 불끈하기 시작하네요...ㅎㅎㅎ


샤워하러가는데 뒤따라 들어오더군요...


샤워 서비스받고 침대로갑니다.


키스 잘받아주네요  흡입력 좋습니다..


애무가 좋으니 더흥분됩니다 간만에 만져보는 자연산 씨컵 ㅎ 


스킬은 압조절을 잘하네요 움찔움찔 했네요 비제이받다가 ㅋ


서로의 몸을 탐색하던중 갑짜기 올라타더니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15분만에 끝날뻔했습니다... 참고 참았습니다.


자세바꿔 옆치기 뒤치기 정상위로 홈런쳤습니다.


아...한가지더 잊을수 없는건 신음소리 입니다...


뭔가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마무리 잘하고 샤워후 나가는데 뒤에서 앉아주며


자기도 좋았다고 다음에 또 보고싶다고 하는데


지금 집에와서 후기쓰면서도 다시 만나고 싶은 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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