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 |
쌍문역 | |
조금 전 | |
다이나 | |
종일 | |
10 |
한때 동유럽에 출장을 꽤 갔었었죠. 프라하, 바르샤바, 스플리트 등 등 꽤나 인상이 깊었었던 동네들.....
프라하의 이쁨 때문에 항상 프라하를 경유해서 다른 도시로 가곤 했는데,
프라하를 갈 때 마다 하루 정도 경유를 하면서 저녁에 꼭 들르던 곳 Darling Cabaret (https://www.darlingcabaret.com/).
(6~7년 전만 해도) 2만원 정도의 입장료를 내면 맥주 한 잔을 받아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그 곳에 놀러 온(?) 뭇 여인네들의 스트립쇼를 감상하곤 했습니다.
맥주 한 잔 추가가 1만원 채 안 되었던 기억... 맥주 대여섯잔을 마시고 있다보면,
여인네들이 테이블로 와서 맥주 한 잔 사달라 하고 잠시 뒤 떡 치러 가자고 꼬시고는 했던 곳..
그 때 동양인이어서 그런지 유독 흑인 여인네들이 많이 덤벼들었었는데,
ㅋ 한번도 쎅s를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대놓고 흑인 싫어하냐 물어보는 여인네들도 꽤 있었지만,
내 속 마음은, 니 몸매가 나를 쎅s로 끌어들일 만큼 쎅시하지가 않아서.... 였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죄송 ^^)
우연히 보게 된 프로필 카리브의 다이나..
제가 보기엔 거의 보정 작업이 가해지지 않은 느낌...
아니 보정했더라도 요 정도면 충분히 즐겁지 아니할까 싶어서 찾아간 카리브..
결론은 초대박 이었습니다.
탈의를 하고 있으니 쎄끈하게 매력적인 흑마 다이나가 들어옵니다.
물빼고 가라 하는 식의 외쿡녀 스타일이 아닌, 별 대화가 없어도 참 교감이 가는 여인..
이빨을 닦고 나서 샤워를 시켜줄 때 그녀 허리가 숙여지니 자연스레 얼굴이 가까워지고,
아주 자연스럽게 마주 치는 우리 입술....
가슴을 닦아주더니 내 꼭지를 바리 입으로 자극하고,
그러면서 꼬츄를 닦아주곤 바리 무릎끓고 앉아 BJ 가 들어옵니다. 그것도 깊~~~게~~~~
물기를 이미 침대로 건너 갔을 때는 이미 풀발기 상태..
나를 눕혀놓고 키스, 가슴, 꼬츄를 애무하던 그녀는 허벅 다리를 살짝 깨물며 애무를 하는데 그 또한 짜릿합니다.
그리곤 두 다리 올려세워 뒷까시....까지 @.@
그녀를 눕히고 저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하다가 CD 를 장착하고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가끔은 거칠게 연애를 하다가 저 쎄끈한 뒷태를 보고파 후배위로 전환...
와우~ 대박.....
거칠게 그대로 마무리하고팠지만, 느낌 참 좋은 여인이고 자주 볼 것 같아서 그녀를 돌려 눕히고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 합니다.
40분 A 코스로 들어갔는데,
이제 씻어야 할 것 같은데 오잉? 연애 꽤 한 것 같은데 일찍 끝났나???
둘이 한참을 누워 있었습니다.
피곤한 듯 하면서도 계속 내 입술을 탐하는 불여우.....
그리곤 손장난을 계속 하는 참 매력적인 여인 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