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뜸하다가 최근에 다시 휴게를 기웃거리기 시작한 1인입니다. 

사이트에서 눈팅 열심히 하다가 들어간 업소가 수원 69였네요 소라매니저로 결정하고...
실장님께 전화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실장님의 강력추천도 있고..해서 
뭐 소라매니저 다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약잡고 시간좀 때우고 보러 갔습니다.
요즘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69 실장님 많이 친절하시네요. 그것도 플러스 요인이네요^^
매니저 장단점 등 잘 말씀해주시니 결정하기도 쉽고...ㅎㅎ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면 비율 좋은 소라가 맞아줍니다. 
문을 열 때 심쿵포인트가 있는데요~~~
가식적으로 웃지도 않고 그렇다고 인상을 찡그리지도 않습니다. 
기분좋은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네요^^ 일단 흡족합니다. 반가이 맞아줘서!!.
나긋나긋하고 붙임성 있고, 다소 적극적이기도 한거 같네요
얼굴도 완전 상급은 아니지만 매력이 넘치는 아이네요 ㅎ 
붉은색 립스틱을 칠하고 있는 입술이 매력적이에요.  
물어보니 오늘 붉은색을 하고 싶었다고... ㅎㅎㅎ.. 빨고 싶어지는 입술입니다. 
그럭저럭 재미난 농담따먹기나 하다가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스킨쉽 해주는데 꼴릿하기도 하고요 

얼른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아봅니다.
서비스가 꽤나 적극적이에요.
업소 느낌이 나지 않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천성이 색골기질이 있나 싶네요^^ 이런 처자 만나면 월척이죠!!
엉덩이도 참 탐스럽게 생겼어요. 
살짝 때려도 보고~~ 움찔거리는게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주네요. 
외려 더 좋아하는 느낌도 듭니다.
Bj도 고루고루 ^ 알까지.. 열심히 빨아 젖겨주는게 영 맘에 듭니다. ㅋㅋㅋ

본격적으로 연애시작합니다..
키스 잘 받아줍니다. 아니 즐기는거 같습니다. 느낌 좋습니다. ~~~
누구 혀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삽입후 움직임도 좋고 대부분의 자세도 잘 받아주고.. 
다소 하드하게 움직여도 빼는 거 없고 오히려 더 흥분하는게 느껴집니다. 
끝나고 물어보니 평범한것 보다는 조금 거칠게게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역쉬^
마무리후 잠시 이야기를 합니다.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옆에 와 앉고 몸을 붙이는게.. 가고 싶지 않게 만드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을 나왔네요

실장님이 서비스갑 마인드갑 하더니만.... 실장추천에 대 만족합니다.
실장님 감사하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허접하지만 후기 하나 남겨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