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보면 볼수록 마약같은 가시나

휴게텔


[하니] 보면 볼수록 마약같은 가시나

아방아르 0 27,883 2019.03.08 17:57
수원69
갤러리아 두시편 01097641975
2019-3-8
140000원
하니
외모는 귀여움 가슴은 d컵 몸매는 정말 잘빠진몸매
성격은 활발합니다 마인드는 산뜻하고요
모름
10점

몇번 찾아간 69에 , 서비스 문의를 하니 서비스


정말 좋은 언니가 있다고 해서 다시 한번 찾게되었습니다.


 


하니  라는 언니 이고, 전화 받는 사장님 께서 서비스 하나는 


 


정말 죽인다는 말을 믿고 투샷으로 망설임 없이 예약.....


 


첫인상은 살짝 아담한 체구에 웃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서비스 좋아요~~


 


라고 말하고 있는듯 합니다.


 


샤워 부터 시작 하는데, 역시 서비스 잘하는 언니 답게 아주 열심히


 


스킬 좋게 빨아 주고 씻겨 주고, 똘돌이도 세워주고.. 아주 열심입니다..


 


그래도 첫 타임이라 느낌이 빨리 올것 같아서 언능 침대로 고고..


 


일단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보기로 하는데 특이하게 


 


하니  밑에서 부터 시작해주네요~~ 나한테만 그런가(두번짼 위에서부터..)


 


아주 느낌 좋을 찰나에  사까시에서 버티지 못하고, 언능 콘 장착하고 삽입후 빠른 마무리.


 


어쩔수 없습니다. 젊은 놈이 오랫동안 물을 못뺏으니...


 


하지만 투샷!!!!ㅋㅋㅋㅋ


 


잠시의 휴식후 간단하게 다시 샤워 하고 나왓네요~~ 물론 이번에도 같이 샤워..


 


이번에는 제가 먼저 돌진 합니다.


 


역립으로 젖꼭지 부터 아주 세심하게 애무를 시작햇어요.


 


시간도 오래오래 정성 스럽게 빨고 핥아 주니까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 언니~~~


 


보지로 내려 가니까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


 


냄새 한번 맡고는 바로 혀를 구멍에다가 집어 넣고 헤집엇네요~~


 


물도 아주 잘나오고 맞난물입니다.. 클리도  살살 빨아 주니까 점점 


 


신음 소리도 크게 나오고.. 이것이 나의 땀인지 언니의 보지물인지


 


정말 5분은 보지를 빤것 같네요..ㅋㅋㅋ


 


이번에는 두치기로 시작해서 엎드려 놓고 엉덩이만 들고 뒤에서 팍팍팍 


 


박아서 시원하게 발사 했어요~~


 


그래도 아직 시간이 남앗다니~~ 내가 조루인가..ㅎㅎㅎ


 


햐여튼 정말 서비스와 반응이 좋은 언니를 만나게 되었네요.


 


서비스는 별다르게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 범위 안에서 아주 


 


정성 가득하고 스킬이 아주 죽여 줍니다~~~


 


그리고 마인드 도 완전 갑중갑이네요  뻬는거 하나도 없이 다받아주고


 


요구하는거 다 해줍니다.


 


이정도면 역시나 오늘도 홈런 치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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