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 후기들을 차차 둘러보던차 후기가 어마무시하게 평이 좋던 아이린를 발견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언니다 싶어 예약을 시도하였지요

후기글들에는 예약이 힘들다 했는데

퇴근후 늦은시간이라 예약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업소와 달리 실장님이 입구 에서 페이를 받진 않았고

방배정후 아이린양에게 직접 페이를 넘겨주었습니다.

실내는 깔끔한 편이며, 다만 샤워실 붉은 등이 좀 에러인듯합니다

샤워서비스중 bj는 따로 있었고

외모만 보면 20대 초반의 새내기느낌이 나는 풋풋함이 있습니다.

프로필과 달리 화장을 진하게 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보정효과라 생각합니다

실물이 못생긴정도는 아닌 중상정도로 보여집니다.

다른 후기글에서도 많이 언급된 마인드는 역대급 인정합니다.

뭘해도 빼진 않으나 역립시 창피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거또한 귀여웠죠 뭔가 어린동생 자취방에 놀러간 느낌이랄까

풋풋함이 느껴지는 아이었죠 bj나 서비스가 특출나거나 그렇진않아요 오히려 서툴은감이 느껴지죠

밤늦게 방문해서 인가 인기가 많아서 인가 모르지만 피곤함이 뭍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대급마인드

그녀는 고객만족을 위해 포기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한 서비스였고 다시 방문할 의사도 있습니다.

시체족에겐 안어울리는 아이이며 하드하지 않기 때문에 소프트하게 천천히 즐기시는 스타일분에게 잘맞을거 같습니다.

아이린양 다음에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