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잠깐 틈이나 집에서 몰래 뛰어나와 69에 전화를 하네영 ㅎ
소라 언니 가능하냐고물어보니 ^^ 친절하신실장님^^
다행스럽게도 하나 금방 볼수있따고 하시네여 ^^
그래서 바로바로 제가 보고싶었던 소라언니로 예약잡고 바로 고고싱~~~
소라는 늘 항상 웃으면서 저를 방겨줍니다 ㅎㅎ
마인드가 정말좋아서인가 아님 내가 정말반가워서 웃어주는건가 ㅋ
암튼 사람기분을 좋게합니다 ^^늘웃어주는 마인드
일딴어느분이든 서먹하진않을꺼 같습니다
소라와 잡담좀하다가 슬슬 발동을 걸고 이번에 제가먼저 도전합니다 ㅎ
아래부터 꽃잎까지 역립까지 참 반응도좋습니다
빼는거없고 왠만한 역립도 잘받아줍니다
반응또한 가식적이지않은 솔직한 반응으로 좋습니다
이젠 전진~~앞으로~~여성상위체위부터 소라언니 들어옵니다 허덜허덜
슬슬 들어오는이느낌 뭐랄까 작은 터널을 제가 공사하는 느낌 ㅋㅋㅋ
작은 꽃잎에 제 동생이 난봉하는느낌ㅋㅋㅋ
아쉽게도 울려대는 콜콜 소리에 얼릉 발사하고 짧은 마무리인사를하고 집으로 고고싱했습니다ㅠ.ㅠ
담엔 더 긴타임으로 보고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