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69에 뉴페이스가왔다는 소문에 바로예약!!!

첫인상은 태국느낌이 났고 외모는 섹기있는 외모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꽉찬 C컵으로 빨통충인 저에겐 최상의슴가네요 ㅎㅎ

침대에 앉으라하고 물한잔 갔다주네요......

물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실로 가는데...와우~~ 완전 모델느낌!!!!!

기럭지도 길고 몸매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와우~~~`

와...여기 69업소 모든 매니저 샤워서비스가 하드한것같습니다.

들어가서 꼼꼼히 씻겨주고 앞 뒤로 부비부비

또 무릎꿇고 제 동생을 BJ 해주는데 이것도 강하게 깊숙히 오랫동안 합니다. 

침대에 돌아와서는 눕자마자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는 딥키스 장키스 다 가능하고 매니저가 리드하네요ㅋㅋ

점점 내려와 꼭지부터 그 다음 제 동생을...

그리고나서 제 다리를 높게 들어올리더니 훅하고 뽕알을..훅 들어오네요 ㄷㄷ

계속 반복하니까 자동으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다음에는 제가 역립했습니다~~

가슴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클리를 집중공격했는데 반응이 아주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ㅋ

그리고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조임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저는 제꺼가 작다고 생각하는대도 불구하고 조임이 느껴지네요

정상위로 좀 하다가 뒤치기를 했는데 뒤치기는 제가 오래 못버티고 너무 그림이 자극적이여서 얼마 못하고

여상으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방아찍기?를 한참하고 제가 천천히 하자고 해서 그 상태로 있다가 나나매니저가 하고싶었는지 허리를 돌리네요

한참돌리고 매니저는 눈을 감고 허리가 뒤로 져쳐지면서 느낍니다. 결국에는 못참고 발사ㅋㅋㅋ

근데 놀라운건 끝났다고 계속해도 매니저는 허리를 계속 돌립니다 눈감고 허리 휘어진 상태에서 

전 끝났는데 1분동안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샤워를 하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한국은 처음이라하니.... 영어도 잘못해서 대화는 잘 안되지만 느낌은 많은 대화를 한거같습니다

나나씨 보시는분은 쫌 아껴주세요...저 또올꺼에요~~~